2005/07/18 17:30
[컷앤페이스트]
초국적 금융자본의 활약상을 다룬 뉴스를 보다가 어이없는 기사를 발견했다. 이데일리는 기사검토도 안하는 지... 그게 아니라 사고방식의 문제겠지. 후배녀석이 여기 기자로 있는데 만나면 한소리 안할 수 없을 것 같다.
소버린 8천억 `양도차익` 세금 안낼듯 - 이데일리 기사
박스 안에 있는 내용이 기사 스크랩
초국적 금융자본(TNC)은 이렇게 돌아다닌다. 돈 벌면 곧 세금도 안내고 후다닭 떠날 거 모르고 규제 풀자고 외쳐왔냐? 이제와서 세금 안내는 얘들 보면서 부러워하지말고, 이제라도 TNC에 대한 규제를 해야한다.
저 정도 규모에 세금 제대로 거둬내면 돈 없어서 수술 못받는 어린애들 대부분 살릴 수 있다. 쓸데없이 코 묻은 돈에서 세금 삥뜯지 말고 저런 애들한테 제대로 거둬야 한다.
'외자유치'를 목놓아 부르던 시절에 이 정도는 되어야 국제 금융자본들 불러 모을 수 있다고 규제 철폐하고, 투자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정신없었다.
셀수도 없다... 대우차, 하이닉스, 삼성차 수다한 은행들...
세금으로 삥뜯은 공적자금 쏟아부어서 TNC 돈 잘벌고 떠날 조건 잘 만들어 주지 않았나?
[하이닉스 4년만에 정상화]2496억원 대박 터뜨려…“역시 씨티”
그렇게 분노하고 있던 중 어이없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전화받는 여직원? 전화는 '여직원이나' 받아야 하나?
무식한 기자 양반, 어이가 없네.
소버린 8천억 `양도차익` 세금 안낼듯 - 이데일리 기사
박스 안에 있는 내용이 기사 스크랩
일단 조세조약의 경우를 보면 SK(주) 지분을 취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한 소버린애셋매니지먼트리미티드의 국적은 영국령인 버진아일랜드군도다. 소버린애셋매니지먼트리미티드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소버린그룹 홀딩스 리미티드는 두바이에 본사가 위치해 있다.
초국적 금융자본(TNC)은 이렇게 돌아다닌다. 돈 벌면 곧 세금도 안내고 후다닭 떠날 거 모르고 규제 풀자고 외쳐왔냐? 이제와서 세금 안내는 얘들 보면서 부러워하지말고, 이제라도 TNC에 대한 규제를 해야한다.
소버린은 이날 주식매각으로 차익 및 배당금을 합해 8000억원이 넘는 이익을 실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저 정도 규모에 세금 제대로 거둬내면 돈 없어서 수술 못받는 어린애들 대부분 살릴 수 있다. 쓸데없이 코 묻은 돈에서 세금 삥뜯지 말고 저런 애들한테 제대로 거둬야 한다.
또 다른 재경부 관계자는 "소버린측이 이미 세금문제에 대한 검토는 다 하지 않았겠느냐"며 "국내에 들어온 외국계투자자들이 세금에 걸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현행 법인세법 93조 및 시행령 132조에 따르면 `국내사업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외국법인이 주식 또는 출자증권을 양도하는 소득에는 과세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다만 이 대상은 국내기업의 `지분 25%이상`을 보유했던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외자유치'를 목놓아 부르던 시절에 이 정도는 되어야 국제 금융자본들 불러 모을 수 있다고 규제 철폐하고, 투자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정신없었다.
셀수도 없다... 대우차, 하이닉스, 삼성차 수다한 은행들...
세금으로 삥뜯은 공적자금 쏟아부어서 TNC 돈 잘벌고 떠날 조건 잘 만들어 주지 않았나?
[하이닉스 4년만에 정상화]2496억원 대박 터뜨려…“역시 씨티”
그렇게 분노하고 있던 중 어이없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소버린의 경우 국내에 홍보대행사와 법무대리인만을 두고 있을 뿐이다. 사무실은 물론 전화받는 여직원조차도 없다. 모든 창구는 고용된 홍보대행사만을 통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 업체를 국내사업장으로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이들 업체를 국내사업장으로 보기는 어렵다.
전화받는 여직원? 전화는 '여직원이나' 받아야 하나?
무식한 기자 양반, 어이가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