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2 16:42
[지오그래피]
2004년 2월 엄마와 관악산에 올랐다.
당시 눈이 내리고 땅이 얼어붙은 상황이라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
서울대 쪽으로 들어가서 과천으로 내려왔다.
사찰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데 보시를 하고 식사를 했는데
추운날 뜨거운 국물이 기억난다. 처음이자 마지막 절밥이었던 것 같다.
보시를 안해도 밥을 먹을 수 있으니 무료인 셈이다.
홍콩 란타우 섬에 있던 절에서는 돈을 받고 음식을 팔았는데
사람도 많고 땡기는 요리가 없어서 먹지는 않았다.
2005년에는 그래도 수 차례 등산을 시도한 바
경주 남산, 안산, 선운산, 도봉산, 북한산, 설악산, 월출산, 치악산 등에 올랐고 등산화와 옷가지들을 마련했다.
그리고는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왔는데, 다짐이다! 다시 시작이다!
[2004년 2월 관악산 정상 부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