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feStraw'에 해당되는 글 1건
2005/08/23 11:30
[랜덤라이프]
옆자리 벗의 소개로 흥미로운 발명품을 발견했다. 'The LifeStraw '
얼마전 코카콜라가 인도의 음료사업을 점령하여 지하수를 마구 파서 판매하고 물 이용료조차 지불하지 않지만, 물을 사먹을 돈이 없는 가난한 이들이 식수난 겪는 내용의 tv프로그램을 보았다.
2001년 아프리카의 물부족 사태에 관한 논문(을 번역해 놓은...)에 나온 5개의 수도사업자가 아프리카의 거의 모든 수도사업을 장악해 수자원을 독점하고 있다는 내용이 떠올랐다.
(정수된)수돗물은 상류층의 수영장이나 골프장 등의 위락시설에서 널리 사용되고, '물'에 돈을 지불할 능력이 없는 가난한 이들은 어쩔 수 없이 오염된 물로 씻고 빨래하거나 식수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오염된 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문제는 메이저 수도 사업자들에 의한 수자원 독점이며, 안정적인 정수시설을 공공성에 입각해서 갖추지 못한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기다릴 노릇은 아니고, 한 회사의 연구에 의해 탄생한 저 정수 빨대가 등장했다니 여간 기대되는 것이 아니다.
아래 기사를 보면 전 세계 사람의 1/6인 10억명 가량이 안전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하루에도 6000명(대부분이 어린이)이 오염된 물로 인한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라이프 스트로의 역할을 기대해 봐야 하지 않을까?
(유럽의 기업이라 목적에 의심부터 가기는 하지만... 제 기능을 해주면 훌륭한 제품이 될 것 같다.)
라이프스트로는 Vestergaard Frandsen에서 만들었다.
회사 홈페이지에 가보니 1957년에 덴마크에서 설립된 회사란다. 주로 제3세계 국가들의 질병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bacteria such as Salmonella, Shigella, Enterococcus and Staphylococcus...
대략 이질, 장티푸스를 유발하는 미생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데, 일종의 정수기이다.
It is a 25 cm long, 29 mm diameter, plastic pipe filter and purchased singly, costs around US2.00.
2달러 정도밖에 안한다니, 구호단체에서 꽤나 많이 구입할 것이 예상된다.
[생명을 주는 빨대, 라이프 스트로]



얼마전 코카콜라가 인도의 음료사업을 점령하여 지하수를 마구 파서 판매하고 물 이용료조차 지불하지 않지만, 물을 사먹을 돈이 없는 가난한 이들이 식수난 겪는 내용의 tv프로그램을 보았다.
2001년 아프리카의 물부족 사태에 관한 논문(을 번역해 놓은...)에 나온 5개의 수도사업자가 아프리카의 거의 모든 수도사업을 장악해 수자원을 독점하고 있다는 내용이 떠올랐다.
(정수된)수돗물은 상류층의 수영장이나 골프장 등의 위락시설에서 널리 사용되고, '물'에 돈을 지불할 능력이 없는 가난한 이들은 어쩔 수 없이 오염된 물로 씻고 빨래하거나 식수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오염된 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문제는 메이저 수도 사업자들에 의한 수자원 독점이며, 안정적인 정수시설을 공공성에 입각해서 갖추지 못한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기다릴 노릇은 아니고, 한 회사의 연구에 의해 탄생한 저 정수 빨대가 등장했다니 여간 기대되는 것이 아니다.
아래 기사를 보면 전 세계 사람의 1/6인 10억명 가량이 안전한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하루에도 6000명(대부분이 어린이)이 오염된 물로 인한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라이프 스트로의 역할을 기대해 봐야 하지 않을까?
(유럽의 기업이라 목적에 의심부터 가기는 하지만... 제 기능을 해주면 훌륭한 제품이 될 것 같다.)
라이프스트로는 Vestergaard Frandsen에서 만들었다.
회사 홈페이지에 가보니 1957년에 덴마크에서 설립된 회사란다. 주로 제3세계 국가들의 질병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bacteria such as Salmonella, Shigella, Enterococcus and Staphylococcus...
대략 이질, 장티푸스를 유발하는 미생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데, 일종의 정수기이다.
It is a 25 cm long, 29 mm diameter, plastic pipe filter and purchased singly, costs around US2.00.
2달러 정도밖에 안한다니, 구호단체에서 꽤나 많이 구입할 것이 예상된다.
[생명을 주는 빨대, 라이프 스트로]



The LifeStraw – the invention of the century?
More than one billion people – one sixth of the world’s population - are without access to safe water supply. At any given moment, about half of the world's poor are suffering from waterborne diseases, of which over 6,000 – mainly children – die each day by consuming unsafe drinking water. The world’s most prolific killer though is diarrhoeal disease from bacteria like typhoid, cholera, e. coli, salmonella and many others. Safe water interventions have vast potential to transform the lives of millions, especially in crucial areas such as poverty eradication, environmental upgradation, quality of life, child development and gender equality. LifeStraw was developed as a practical response to the billions of people who are still without access to these basic human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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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one billion people – one sixth of the world’s population - are without access to safe water supply. At any given moment, about half of the world's poor are suffering from waterborne diseases, of which over 6,000 – mainly children – die each day by consuming unsafe drinking water. The world’s most prolific killer though is diarrhoeal disease from bacteria like typhoid, cholera, e. coli, salmonella and many others. Safe water interventions have vast potential to transform the lives of millions, especially in crucial areas such as poverty eradication, environmental upgradation, quality of life, child development and gender equality. LifeStraw was developed as a practical response to the billions of people who are still without access to these basic human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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